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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시보건소,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·등록 개시

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에 관한 요건을 갖추어 보건복지부 지정 완료

한국문화경제신문 | 기사입력 2024/01/11 [12:40]

구리시보건소,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·등록 개시

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에 관한 요건을 갖추어 보건복지부 지정 완료

한국문화경제신문 | 입력 : 2024/01/11 [12:40]

 

 

 구리시(시장 백경현)는 구리시보건소가 2024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.

 

사전연명의료의향서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의 결정이나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.

 

20162연명의료결정법(호스피스·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결정에 관한 법률)이 제정됨에 따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해졌고, 말기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명의료에 대한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기 위해 시행됐다.

 

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고, 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신청할 수 있으며,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. 작성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 및 보관되며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·철회가 가능하다.

 

또한 구리시보건소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(갈매동),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느티나무의원(인창동)에서도 작성이 가능하다.

 

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보건정책팀(031-550-8836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 

세계자연특별시연합 총괄본부장 연정식(yjs0498@naver.com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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