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자연이와 함께 구리시 발전을 기원합니다”
세계자연특별시연합(공동의장 송락용‧이기정)은 9일 백경현 구리시장 당선인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.
세계자연특별시연합은 세계의 모든 사람과 기업, 사회, 환경, 자연, 지배구조가 서로 공존공생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전 세계의 자연특별도시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‘세계자연의 날 & ESG 활동’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결성된 국제연합기구의 시발점이 되는 단체다.
향후 구리시가 세계자연특별시로 지정돼 자연과 사람, 도시 등 서로가 아우르는 지역으로 성장되도록 발맞춰 나갈 것으로 보인다.
6‧1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백경현 당선인은 5대 핵심공약과 10개 분야 100대 정책인 5·10·100을 강조하고 있다.
대표적으로 ▲교육비 절감 ▲청년 일자리 창출 ▲코로나19 안심 방역과 소상공인 지원정책 ▲GTX-E 신설, GTX-B 갈매역 정차 및 첨단 교통 노선 설치 ▲전 시민 문화프로그램 지원 및 문화도시 추진 ▲건강한 도시 만들기 ▲시민 1인1종목 운동코칭 지원 ▲노후 삶의 질 개선 ▲청정 환경 도시, 살기 편한 도시 만들기 ▲삶이 변하는 도시 정책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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